현대 상장 기업 대표 서소안은 습격을 받아 영혼이 빙의되어, 흉년에 친정만 편애하다 모두에게 버림받은 서씨 과부가 되고 만다! 집은 찢어지게 가난하고 아이들은 굶주리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녀는 '흉년 상점 시스템'을 활성화한다. 시스템으로 식량을 구해 아이들을 지키고, 피 빨아먹는 친정에 맞서 전사 보상금을 되찾는다.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산나물을 캐고, 분쟁을 해결하며, 협동조합을 세워 역경을 딛고 마을 전체를 부유하게 만든다. 하지만 좋은 날이 오려는 찰나, 나무판에 맞아 순식간에 현대로 돌아오게 된다.